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벤투스 FC/2015-16 시즌 (문단 편집) ==== 많이 사오기만 한 이적시장 ==== 물론 많은 선수들이 떠나기도 했지만, 이를 대체하기 위해 많은 선수를 사왔다. 하지만 인지도가 높은 선수가 케디라와 만주키치 뿐이고, 조합이 꿰어지지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다. 테베즈의 공백에 대비하여 4,000만 유로를 주고 디발라를 사왔다. 알레그리와 안 맞는 요렌테를 의도적으로 배제할 생각을 하며 자자와 만주키치를 동시에 사왔고, 요렌테는 결국 나갔다. 그렇게 장신 공격수가 3명이나 팀에 모였다. 그러나 자자는 애초에 유베의 주전을 먹기에 너무나 투박하며 본인도 그 것을 알고 왔다. 디발라는 감독이 제대로 기용을 안했기에 마로타의 탓을 하긴 뭐하다. 그러나 만주키치는 2선이 활약해주며 좋은 크로스를 올려줘야 본인이 활약할 수 있고,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 왜냐하면 또! 또!! 또!!! 2선 영입을 언제나처럼 질질 끌다가 막판에 오른쪽 윙 콰드라도와 공격형 미드필더 에르나네스를 사온 것이 전부기 때문이다. 콰드라도는 분명히 좋은 선수이지만 제대로 써먹기엔 왼쪽 윙이 없다. 모라타가 가능은 하지만 제 포지션은 아니고, 코망은 제 포지션으로 써주는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에르나네스는 애초에 인테르에서부터 폼이 훅 가버렸다는 평을 었는데 1,100만 유로나 주고 사며 마로타가 미쳤냐는 소리까지 들었다. 마로타마저 에르나네스 영입은 실수였다고 인정하는 수준이다. 테베즈의 공백은 여러 선수들을 조합하여 메워야 하는데, 결국 어떤 조합을 써도 공격 조합이 애매한 수준에 이르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